외국어예배


외국어 예배안내

소개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가 급속히 감소하는 가운데 국내 거주 이주민의 수는 현재 220만 명(4.3%)에 이르고 있다. 2030년이면 500만 명(8%)으로 추계돼 우리나라는 이제 다민족국가로 급속하게 변화하고 있다. 이주민이 41%나 되는 미국을 비롯한 유럽의 선진국들은 대다수가 이주민으로 구성된 다민족국가들이다. 이들 이주민을 바라보는 기본적인 시각이 자국의 언어나 문화에 융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민족적 언어나 문화를 스스로 지키고 공존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대등한 입장에서 상호 이해하고 배려하는 태도가 되어야 한다. 이들은 함께 이 땅에서 살아가야 할 우리의 이웃으로 국가와 사회가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으며 교제와 돌봄을 통한 선교의 사명은 교회가 감당해야 한다.

진주교회 외국어예배 개설 현황

중국어 예배

개설일 : 2005년
담당 : 이상현 선교사
예배시간 : 주일 오전 11시30분
예배장소 : 선교관 2층

베트남어 예배

개설일 : 2019년
담당 :
HỒNG THANH(홍탄)/Nguyễn thành lập() 부부
예배시간 : 주일 오전 9시
예배장소 : 비전관 6층 로마홀

영어예배

개설일 : 2008년
담당 : Louwrens
예배시간 : 주일 오전 11시
예배장소 : 비전관 6층 로마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