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예키(아프리카 예수꾼 키우기) 사역은 1987년 진주교회에서 아프리카 탄자니아로 파송한 김선옥 선교사의 사역 일환으로 현지 어린이 및 청소년 교육, 구제, 지원 프로그램이다.

아프리카의 다음세대를 예수님의 제자로, 미래 인재로 양성하고자 진주교회가 2015년부터 시작하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희망 진주교회 성도가 아프리카 어린이에게 매월 2만원의 매칭결연금을 후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탄자니아 트왕고마, 콩고에, 키시주 등에서 현재 150여 명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성경학교, 캠프, 체육활동, 식사 및 학용품 제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운영의 활성화를 위해 진주교회 성도의 지원금은 100% 어린이 후원에만 직접 사용하며 현지 행정비 및 현지사역자의 인건비등은 진주교회 재정 지원하고 있으며 기도하며 노력하고 있다.

[사업진행 현황]

1) 2015년 9월, 80명의 후원으로 아예키 프로젝트가 시작됨
2) 2023년 현재 150명의 아프리카 어린이를 후원중임(현지 직원 인건비 별도 지원)

[후원 어린이 현황]

1) 투앙고마 센터 : 64명
2) 키시주 센터 : 65명
3) 콩고에 센터 : 31명

[주요 사업 내용]

1) 매일 식사+간식 제공(건강유지)
2) 학교교복, 아예키 유니폼(신발 포함)
3) 학용품 및 교재등 제공콩고에 : 베네데타 부부/교사1명 지원함

[현지인 지원사역자]

1) 총괄/간사 : 엘리샤목사 / 베네데타
2) 키시주 : 앨리스, 티바목사 사모
3) 투앙고마 : 유수프 조셉, 엘리샤 사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