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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7일 주일낮 예배 '어둔 밤 쉬 되리니'
2024-11-08 13:47:34
정준호
조회수   27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찬 이슬 맺힐 때에 일찍 일어나

//
해 돋는 아침부터 힘써서 일하라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일할 때 일하면서 놀지 말아라

//
낮에는 수고하나 쉴 때도 오겠네
일할 수 없는 밤이 속히 오리라

//

어둔 밤 쉬 되리니 네 직분 지켜서
지는 해 비낀 볕에 힘써 일하고

//
그 빛이 다하여서 어둡게 되어도
할 수만 있는 대로 힘써 일하라

댓글

정준호 2024-11-08 13:48:17
찬송가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입니다. 1,2절 간주 후 3절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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